리뷰

242치실로 깨끗하게 치아 관리해요

민군의 리뷰일상 2020. 11. 14. 09:00

저는 치아가 고르게 나있지 않아서 양치를 해도 깨끗하게 불순물이 제거되지 않아 치실을 꼭 사용하는데요. 제가 몇 년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치실인 242 치실을 추천하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242 일회용 치실의 사용방법과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242치실

 

일회용 치실 242치실은 동생의 추천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한 손에 들어오는 플라스틱 원형 통에 치실 50개씩 들어있습니다. 전에는 지퍼백처럼 되어있는 포장으로 치실 80개가 들어있었는데 요즘은 플라스틱 통에 50개씩 들어있는 디자인으로 바뀐 거 같습니다

 

242치실

 

다른 일회용 치실을 사용할때는 끊어짐이 많고 실이 두꺼워서 촘촘한 공간은 실을 집어넣기 힘들고 했는데 242 치실은 실이 얇은 편에 부드럽게 치아 사이에 쏙 들어가고 튼튼하여 잘 끊어지지 않아 치실 하나로 모든 치아에 제거되지 않은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242치실
242치실

일회용 치실 242치실은 한쪽엔 뾰족한 이쑤시개 모양처럼 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 치실로 하기 힘든 부분에 치아에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2치실
242치실

 

동생 추천으로 사용해보다 몇년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일회용 치실 242 치실은 최근에도 치실 50개 들어있는걸 6통을 구입했습니다. 플라스틱 통에 들어있어 위생도 괜찮고 하나씩 빼서 쓰기 편해서 화장실에 놓고 사용하기 좋고 사이즈도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라 자리 차지하지 않아 무척 좋습니다

 

그리고 사무실에 놓고 사용하기도 좋습니다. 일회용 치실 242치실은 유아용 치실로도 유명한 제품입니다

성인이 사용하기 무척 좋고 실이 얇고 튼튼하여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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