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건강에 좋은 양배추즙 두달 먹고 있는 후기

저는 오랫동안 앓고 있는 신경성 소화장애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입니다. 학창 시절에 생겼는데 처음엔 1년에 2,3번 정도였던 복통이 시간이 갈수록 빈번하게 자주 나타나게 되었고 최근에는 한 달에 안 아픈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고통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랜 시간 계속 아프다보니 큰 병은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병원에서 제대로 검사를 받지는 않았는데 너무 자주 아프고 해서 대학병원에 가서 위내시경과 CT 촬영도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고 스트레스성으로 인한 소화장애로 진담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을 복통이 왔을 경우 복용했으나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내과 아닌 다른 과 의사선생님께서 위가 약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위에 좋은 대표 채소인 양배추즙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양배추즙을 3개월치를 구매하고 현재 두 달치 복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먹고 있는 양배추즙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양배추즙

제가 구입한 양배추즙은 전남 무안에서 직접 제배하고 수확한 양배추즙으로 한박스에 30포에 양배추즙이 들어있습니다. 총 390칼로리이고 한포에 100ml, 13칼로리로 되어있습니다

양배추즙

 

유통기한도 넉넉하게 2021년 9월 20일까지입니다. 양배추즙 100% 첨부되어 있는 제품이라고 하여 믿음이 갔고 많은 분들이 드시고 리뷰도 많이 남긴 제품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 구입할 때 3개월 분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양배추즙

양배추즙

 

무안양배추즙 포장은 꼼꼼하게 폴리에틸렌으로 되어있고 하루에 1포에서 3포를 복용하라고 되어있는 하루에 2포씩 먹는 걸 권장해서 저는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포를 꾸준하게 두 달 먹었습니다

 

100% 양배추즙이라 맛이 쓰거나 비위가 상할 정도에 맛이 아니기 때문에 살짝 단맛이 있어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서 비위 약하신 분도 충분히 드실 수 있습니다

양배추즙

양배추즙

양배추즙 1포의 양은 사진속에 있는 모습입니다. 꼭 보리차 색깔 비슷하게 주황빛과 노란빛이 도는 색으로 먹기 편하고 맛도 먹을 만해서 꾸준히 복용하기 좋습니다

 

두 달간 빠짐없이 먹고 있는 양배추즙은 확실히 위에 좋은 음식이다 보니 속이 편안한 느낌과 그동안 신경성 소화장애로 복통에 시달렸는데 전보단 아픔에 강도와 속이 불편한 감도 덜하고 복통의 횟수도 확실히 줄었습니다

 

저처럼 위가 약하신 분들은 양배추즙을 드셔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꾸준히 계속 드셔야 효과가 있으니 꾸준히 양배추즙을 복용하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