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도감 혀클리너로 부드럽고 깨끗하게 입냄새 제거해요

 

어느덧 우리가 마스크와 한 몸이 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데요. 아시다시피 마스크를 사용하면 내 입냄새가 무척 나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혀에 껴있는 백태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혀클리너를 사용해야 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혀클리너 중 3년간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생활도감 혀클리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

 

처음 생활도감 혀클리너는 기존에 사용했던 혀클리너에 비해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라 살까 말까 하다가 깨끗하게 백태를 제거해줄 거 같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를 사용하고 보니 혀를 다치지 않고 부드럽고 깨끗하게 백태를 제거할 수 있어서 첫 구매 후 현재까지 3년이란 시간 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혀클리너 색상은 처음에 제가 구입했을 당시에는 화이트와 블랙만 있었는데 추후에 색상이 추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그린과 네이비 색상이 추가되었습니다. 저는 매번 화이트와 블랙 색상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

 

생활도감 혀클리너는 10개의 스크래퍼로 되어 있는 혀클리너는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어 백태를 꼼꼼하게 제거해주고 딱딱한 재질로 되어 있지 않고 살짝 말랑한 재질로 되어 있어 혀를 밀 때 아프지 않습니다

 

그리고 넓은 면적으로 구토감을 줄여줘서 사용하기 더 좋습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

생활도감 혀클리너

 

그리고 혀클리너를 소독한다고 삶거나 열을 가하면 모양이 변형 될 수 있습니다

 

생활도감 혀클리너 사용방법은

양치를 다 한 후 입을 깨끗하게 헹군 후 혀 안쪽 부분까지 혀클리너를 넣어 바깥쪽으로 3~4회 가볍게 쓸어준 후 물로 입 안을 헹구어줍니다

사용한 혀클리너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자연 건조시켜주면 됩니다

 

혀클리너는 오래 사용하면 세균 번식의 위험도가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3개월에 한 번 교체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